"자물쇠가 아니라 자유" 독일서 우루무치 화재 희생자 추모 시위

권진영 기자 2022. 12. 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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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30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한 사람이 집회에 참석해 중국 우루무치 화재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시위자가 들고 있는 팻말에는 '우리는 자물쇠가 아니라 자유를 원한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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