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법 개정안 단독처리…정권 따라 입장 달라지는 여야?
2022. 12. 2. 16:25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 김상일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언론특보, 김성훈 변호사
● 민주, 방송법 단독 처리…여당 반발
장예찬 / 청년재단 이사장
"민주, 문재인 정부 당시 '방송법 개정안' 논의 안 해…정권 바뀌니 개정"
"민주당, 무소속 의원으로 안건조정위 무력화…숙의 없이 방송법 개정"
김상일 /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언론특보
"방송법 개정, 여야 모두 유리한 대로만 해와…'중립성 확보'가 중요"
"여야, 국민 보고 정치하는 것 아닌 정적 무력화에 집중"
● 이상민 해임안 본회의 불발
장예찬 / 청년재단 이사장
"여당 의원들, 유족들 만났어야…이상민 해임안은 국정조사 후 논의해야"
김상일 /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언론특보
"국회의원들, 여야 떠나 유족들과 국민 위해 노력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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