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 구속 여부 촉각…문재인 전 대통령도 수사 대상에 오르나
2022. 12. 2. 16:25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 김상일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언론특보, 김성훈 변호사
--------------------------------------------
● 서훈, 영장심사 출석
김성훈 / 변호사
"서훈 영장 발부 여부로 수사 성패 판가름"
"재판 도중 증거 인멸 시도할 수 있다 판단"
"증거인멸·범죄 혐의 소명되느냐 관건"
장예찬 / 청년재단 이사장
"전 정부, 유족에 위로 전해야"
"전 정부, 누락된 부분에 대해 책임 물어야"
"과거 의혹 덮고 넘어가는 것 협치 아냐"
김상일 /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언론특보
"전 정권, 유가족 관련된 부분 분리해 해명해야"
"사법적인 처리로 가는 것 과해"
"양당 너무 극단적…자중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청소년 성폭력 일삼은 육군 장교…발견된 성착취물만 1,000여 개
- 초등생 꽉 찬 버스에서 '불법 음란물 재생'…충격받은 아이들
- 모델 지민주, 조규성과 열애설 부인 “사실 아니다”
- 연예인도 걸렸다…대마에 빠진 남양유업 · 효성가 3세들
- “평양 운송되던 금괴 200kg 강탈…북한, 발칵 뒤집혔다”
- “데리러 올게” 3살 명동에 버린 엄마…법원, 선처한 이유
- “헤어졌어도 소중해”…던, 전 여친 현아 루머에 분노→유포자 고소
- 벤투 레드카드 준 심판, 벨기에-크로아티아전 조기 종료
- 일본이 스페인 꺾고 1위로 16강행…기적의 역전골 상황
- “항복하고 싶다며 러시아 병사들 문의 하루 100건 빗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