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정용진, 9살 쌍둥이 생일 축하 근황

이진경 2022. 12. 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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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자녀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지난 1일 정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Twin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케잌 보고 있는 뒷모습 너무 사랑스럽다", "튼튼하고 건강하게"라며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정 부회장은 2011년에 플루티스트 한지희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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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경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자녀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지난 1일 정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Twin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두 개의 케이크와 아이들의 뒷모습이 담겼다. 초는 9개가 꽂혀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케잌 보고 있는 뒷모습 너무 사랑스럽다", "튼튼하고 건강하게"라며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정 부회장은 2011년에 플루티스트 한지희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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