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경제 '쏙'] 중국이 희망인데‥중국, 과연 문 열 수 있나?

입력 2022. 12. 2. 15:58 수정 2022. 12. 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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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정철진 경제평론가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5.0%

"물가, 인플레 정점을 확인했다고 볼 수 있을만큼 빠르게 떨어지는 중"

"농축수산물, 유가, 석유제품 가격 떨어져"

"전기, 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 요인 남아 있어"

"내년 4월부터 확확 물가가 떨어지는 모양새 나올 것"

"미국 기준금리 0.5%p 인상 전망‥4.5%로 올해 일단 마감"

증시, 12월 산타랠리 가능할까?

"요건은 두 가지‥첫째, '긴축 완화' 요건은 충족돼"

"둘째, 중국의 봉쇄 완화는 변수"

"달러는 기조적 약세‥약해진 달러는 필연적으로 신흥국으로 흘러가“

◀ 앵커 ▶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국내 경제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정철진/경제평론가 ▶

안녕하십니까?

◀ 앵커 ▶

리포트 들으셨지만요. 물가, 미국이나 우리나 상승 폭이 떨어졌습니다. 좀 잡혀가는 건가요?

◀ 정철진/경제평론가 ▶

그렇죠. 수치상으로 보면 확연히 정점을 찍고 내려가는, 그러니까 인플레이션의 정점을 확인했다고 볼 수 있을 만큼 지금 빠르게 떨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오전에 우리나라의, 우리나라의 지난달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발표가 됐습니다. 5%, 그전 달이 5.7%였고요. 여름만 해도 6.3%, 우리나라에서 6%대가 나오면서 정말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두려움도 컸고요. 공포도 컸고 그래서 또 한국은행도 사상 처음으로 빅스텝을, 빅스텝도 처음이었는데 0.5% 포인트. 이걸 두 번이나 밟는 이런 금리 인상도 있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우리나라도 5%. 앞에 4자를 봤으면 조금 더 마음은 편했을 텐데요. 일단은 좀 떨어지는 그런 추세를 보였고 품목별로 보면 농축수산물 쪽이 많이 떨어졌고 유가가 떨어지면서 석유제품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그러면서 물가는 잡히는 그런 모양새였는데요. 다만 우리 같은 경우에는 지금 보면 이미 서비스 물가라든가 확산하는, 그러니까 물가가 전방위적으로 좀 확산하는 모양새가 하나가 있고 미국과 좀 다른 점은 공공요금은 우리는 꽤 많이 눌러놨거든요. 그걸 조금씩 풀 때마다 이게 굉장히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기 요금이라든가 가스요금이라든가 기타 대중교통 요금의 인상이 조금 남아 있다고 봐야 하거든요. 그러면 미국과는 다르게 우리는 조금 더 이런 공공요금 인상 발 인플레가 더 갈 수 있다는 측면이 하나가 있고 기술 쪽으로 보면 올 한 해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물가가 튀기 시작했는가? 4월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물가 상승률이라는 게 전년 동월 대비를 많이 쓰잖아요. 그러면 내년 1월, 2월, 3월 같은 경우에는 실은 올해 1월, 2월, 3월이 상대적으로 낮은 물가였기 때문에 꽤 높은 5%대가 유지될 수 있다. 그러나 4월부터는 올 4월부터는 꽤 물가가 튀어 올랐거든요. 그걸 비교해 본다면 한 내년 4월부터 확확 물가가 떨어지는 그런 모양새가 나올 것 같습니다.

◀ 앵커 ▶

특히 미국도 정부 쪽에서 어떤 낙관론을 펴고 싶어 하겠죠. 그래서 다음 달 0.5% 포인트 인상은 거의 기정사실이다 이렇게 봐도 되는 건가요?

◀ 정철진/경제평론가 ▶

그렇습니다.

◀ 앵커 ▶

물가도 이 정도 잡혔는데 자이언트 스텝을 밟지는 않을 거다. 이건 거의 확정적으로 봐도 되겠죠?

◀ 정철진/경제평론가 ▶

오늘 새벽에 확인됐던 TC 물가, 연준이 지켜본다는 개인 소비 지출물가도 6%대로 잡히는 모양새였고 그 전날이었죠. 브루킹스연구소에서 제롬 파월 연준의장이 정확히 금리 인상의 속도조절을 자기가 코멘트를 했고 이달, 12월에 그 효과를 볼 수 있겠다는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이 정도 말하고 지금 블랙아웃으로 들어갑니다. 14일이기 때문에. 그래놓고 자이언트 스텝을 밟지는 않죠. 그러면 신뢰가 무너지니까 0.5, 4.5%로 미국의 기준금리는 올해 일단 마감을 한다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다.

◀ 앵커 ▶

4.5%로 올해 마감하고.

◀ 정철진/경제평론가 ▶

그렇습니다.

◀ 앵커 ▶

내년 천장이 어디인지는 아직은 모르겠죠?

◀ 정철진/경제평론가 ▶

아직은 모르나 제가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미국은 우리는 4월부터 튀기 시작했는데 미국은 올 1월부터 바로 7%대로 튀어 올랐거든요. 그러면 이게 물가 상승률이라는 게 참 착시 효과가 있어서 전년 동월 대비기준으로 하면 올 1월에 물가 상승폭은 좀 꽤 많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앵커 ▶

꽤 많이 떨어질 것이다.

◀ 정철진/경제평론가 ▶

특히 미국이 나왔을 때 국제 유가는 120달러였는데 지금 국제 유가가 80달러입니다. 거의 30% 넘게 떨어졌잖아요. 유가가 변수이기는 해요. 유가가 다시 90달러, 100달러, 110달러 가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으나, 유가가 100달러 밑에서만 움직인다면 고물가시대이나 물가 상승률은 잡혀가는 이런 모양새고 당연히 백악관이나 정치권, 민주당에서 이거 물가 잡힌다고 이야기를 할 거 아니겠습니까? 또 연준도 물가 상승률을 기준으로 본다면 이거 좀 수치는 증가 폭은 떨어지니까요. 이런 점에 초점을 맞출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앵커 ▶

그래서 사람들이 기대하는 게 이런 약간 물가가 잡히면 금리도 0.5%포인트 올리고 연말에는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기대감은 높아지는 거는 분명히 현실인 것 같습니다. 지금.

◀ 정철진/경제평론가 ▶

산타랠리 말씀하시는 거죠. 맞습니다. 산타랠리의 기본이 크게 두 가지 있다고 전해드렸죠. 첫 번째가 긴축 완화, 속도 조절이라는 거 하나 두 번째가 중국의 봉쇄 완화 두 개였는데 첫 번째 요건은 충족을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요건대로 일단 14일 FOMC가 끝나고 0.5%포인트 인생에 제롬 파월의장 코멘터까지 좋고 그리고 긴축 쪽에서 라스트로 봐야 하는 게 점도표를 찍습니다. 이제 이 점도표를 찍는데 여기도 중요해요. 왜냐 이 점도표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터미널 레일, 종점금리. 마지막에 금리를 과연 연준 위원들은 얼마로 보고 있는 거야. 그때 한때는 5% 이상에서 점찍혀 있고 그래서 굉장히 긴장했는데 거기에서 까지가 5% 초반 대 이 정도로 점들이 몰려 있다면 긴축 재료는 일단 한시름 놓을 수 있죠.

◀ 앵커 ▶

그런데 제가 어제도 같은 말씀을 드렸는데 제가 왜 자꾸 저는 부정적 보도들을 모아서 일부러 소개를 해드리는데요. 연말에 반짝 상승하더라도 조심을 해야 하는 상황인 게 유가 자체로 해도 내년에 계속 이렇게 낮으리라는 확신을 가질 수가 없는 상황이고요. 우크라이나 전쟁도 마찬가지고요. 그다음에 금리는 내년에 상승폭의 속도를 줄인다는 이야기지 떨어뜨린다는 이야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전혀? 그러면 내년에 고금리가 계속 유지된다는 거고.

◀ 정철진/경제평론가 ▶

그렇죠.

◀ 앵커 ▶

별로 낙관할 게 없단 말이에요. 경기 침체는 기정사실로 되어 있고. 그러니까 이게 만약에 산타랠리가 있을 때도 굉장히 투자하시는 분들이 조심해야 할 것이 치솟았다가 언제 급락할지 모르는 상황, 이것도 염두에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정철진/경제평론가 ▶

그렇습니다. 반짝 산타랠리, 그러나 주식 시장은 항상 근시안적이기 때문에 일단은 오르고 보자. 올려놓고 보자는 그런 시선이 있는데 그래서 산타랠리 뿐만이 아니라 내년도주식 시장의 흐름을 볼 때 두 번째 요건이 필요한 겁니다. 즉 엔진이 어느 한 곳에서는 돌아야 하는데.

◀ 앵커 ▶

그렇죠.

◀ 정철진/경제평론가 ▶

중국밖에는 현재 없어요. 내년도 세계 경제 성장률 리스트를 보면 미국은 0%대 혹자는 미국도 역성장을 이야기하고요. 유럽을 이미 마이너스대로 보고 있고요. 웬만한 나라, 우리나라 신흥국에 아직도 속해있지만 지금 한국은행이 내놓은 성장률이 1.7%입니다. 그러니까 그 어디 하나 바라볼 것이 없는데 만에 하나 중국이 코로나봉쇄를 풀고 여기에서 중국 부동산연착륙하고 경기 부양을 해준다면 지금 이쪽 엔진에 기대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러면 거의 100%라고 할 수 있는 세계경기 침체도 변수 하나가 생기는 거잖아요. 좋은 쪽으로.

◀ 앵커 ▶

그 부분도 제가 몇 차례에 걸쳐서 어두운 보도 내용.

◀ 정철진/경제평론가 ▶

어둡게 보고 계시죠.

◀ 앵커 ▶

왜냐하면 뭐랄까요? 일반론으로 해서 또 실망하고 또 돈 잃는 분들이 워낙 많았으니까 그런데 이게 중국도, 보도 중에 부정적인 보도를 저는 많이 눈에 지금 중국 백신에 관련해서 그거 효력 없으니까 서양 백신 써라 이렇게 해도 중국은 지금 자존심 문제, 정책문제 때문에 듣지 않는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시노백 백신 같은 경우. 그러면 그 백신을 유지한 상태에서 중국 지금 백신 접종률 자체가 낮은데다 고령 인구도 많고요. 저거 열 수 있을까 이런 우려는 결국은 또 계속 그런 우려가 남아 있는 것도 분명한 것 같습니다. 어제 열 수 있을까요, 연다면 이런 의견도요.

◀ 정철진/경제평론가 ▶

정말 의견도 엇갈리고요.

◀ 앵커 ▶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두운 쪽 의견을 많이 인용해드렸습니다.

◀ 정철진/경제평론가 ▶

그런데 다수설이 우리 권순표 앵커의 의견입니다.

◀ 앵커 ▶

그렇습니까?

◀ 정철진/경제평론가 ▶

못 연다. 상반기에도 안 열 것이다. 코로나 봉쇄 유지할 것이라는 쪽에 의견이 많긴 한데요. 소수설도 있고. 골드만 삭스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이런 시위 같은 것들이 명분을 주면서 열 수도 있겠다. 또 IMF도 코로나 봉쇄 재보정해보자 이런 식으로 판을 깔아주고 있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그게 여기밖에 해법이 없으니까.

◀ 앵커 ▶

그러니까 그렇겠죠.

◀ 정철진/경제평론가 ▶

그래서 여러분도 긴축 완화야 이제 세게 금리 안 올린대. 이거로는 필요 충분조건은 아닙니다. 말씀하셨듯이 금리 인하는 2024년 이후라고 이야기를 했거든요.

◀ 앵커 ▶

그렇습니다.

◀ 정철진/경제평론가 ▶

그러면 아직도 4%대 이상, 5%대 고금리가 유지되는 차원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충분조건 하나, 그건 이제 중국 쪽의 엔진이라고 봐야죠.

◀ 앵커 ▶

거기다 제가 또 안 좋은,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해서 제가 기사를 유심히 보면 러시아의 전략은 지금 밀리고 있지만 상당히 밀리고 있지만 재정비하고 나서 또 미국의 어떤 힘이 빠지길, 그러니까 지원에 대한 의욕이 빠지길 기다리고 유럽이 분열되기를 기다렸다 대규모 폭격 등으로 러시아 국민들을 괴롭힐 것이다. 그래서 항복을 요구할 것이다. 그러면 그 과정이 되면 또 석유나 가스, 이런 문제 다시 또 치솟을 수밖에 없고요.

◀ 정철진/경제평론가 ▶

그렇죠.

◀ 앵커 ▶

제가 너무 연말에 안 좋은 쪽 소식만 전해드리는 건 아닌가는 모르겠는데.

◀ 정철진/경제평론가 ▶

아닙니다. 저희가 그렇게 의견을 또 나누는 것이 좋고 저희가 이제 방송 끝나고 이야기할 때 우리 권순표 앵커는 못 푼다, 쪽 저는 소수설인 푼다 쪽이었잖아요. 저희가 나중에 외전의 외전에서 해야 할 텐데 저는 중국 쪽이 빠르게 풀 수 있다는 쪽에 기대를 하는 것이.

◀ 앵커 ▶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정철진/경제평론가 ▶

시장은 좀 선 반영을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간밤에 두 가지 지표, 달러인덱스와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를 보면 달러인덱스는 104까지 봤거든요. 104 밑으로 떨어지면 103으로 가게 되면 이건 상당히 기술적으로도 와장창 달러는 그러니까 더 이상 킹달러라는 말을 할 수 없을 정도 레벨로 오게 되고요. 거기 코앞까지 왔죠. 국채 금리도 3.5%대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러니까 10년물 국채 금리도 3.5 밑으로 떨어지면 기준금리는 4.5로 간다는데 3.5라고 국채 금리가 훨씬 더 밑으로 떨어지게 되는. 이런 구간이라면 이것은 굉장히 기조적인 달러 약세를 이야기하는 거고 그러면 약해진 달러는 필연적으로 어디론가 갑니다.

◀ 앵커 ▶

흘러나갑니까?

◀ 정철진/경제평론가 ▶

흘러나갑니다. 가만있지 않거든요.

◀ 앵커 ▶

그렇겠죠.

◀ 정철진/경제평론가 ▶

이미 약해졌기 때문에. 그러면 갈 곳을 찾으면 신흥국이겠죠. 그러면 이런 시장이 기틀이 마련됐다면 그리고 그 시장이 똑똑하다면 뭔가를 볼 것이 아닌가, 미리. 여기에 초점을 맞추는데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건.

◀ 앵커 ▶

그렇습니다.

◀ 정철진/경제평론가 ▶

곧 확인이 됩니다.

◀ 앵커 ▶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이야기 하고 정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정철진/경제평론가 ▶

그러시죠.

◀ 앵커 ▶

가구 빚이요. 얼마인가요?

◀ 정철진/경제평론가 ▶

9000만 원이 넘는 1억 원 시대입니다.

◀ 앵커 ▶

가구당이요?

◀ 정철진/경제평론가 ▶

1억 원 시대고. 두 가지 금융 부채라는 게 있고 임대 보증금이라는 거 두 개를 합쳐서 가구당 9000만 원인데 왜 이렇게 많이 올랐는가를 봤는데 역시 크게 두 가지 이유였던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는 소상공인 분들 부채가 많이 늘어난 것 같아요. 그래서 4, 50대 부채 급증은 역시 코로나19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지게 됐던 빚이었고 30대 밑으로도 지금 꽤 많은 부채 증가가 있었는데 이것은 여러분도 알다시피 부동산 관련한 영끌, 그러니까 빚을 내서 집을 샀기 때문에 부채가 크게 늘어났던 그런 상황이 됐고요. 말씀하신 대로 주택담보대출 금리, 금리, 떨어지는 건 아닙니다, 여러분. 금리 인하하지 않으니까요.

◀ 앵커 ▶

그러니까요.

◀ 정철진/경제평론가 ▶

이런 고공 행진이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이런 가계 부채에 대한 우려들 늘 상존하는 시한폭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앵커 ▶

그러니까 요새는 어떤 경제 뉴스에 하도 관심들이 많으셔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은데 내년에 소폭 인상, 상승 폭 줄인다고 하니까 혹시 내년에 이자율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거는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 정철진/경제평론가 ▶

그렇습니다.

◀ 앵커 ▶

그러면 내년에 집값 그러니까 이른바 영끌한 분들의 부담은 내년은 적어도 계속된다고 봐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 정철진/경제평론가 ▶

그렇죠.

◀ 앵커 ▶

더 고통은 심해진다고 봐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 정철진/경제평론가 ▶

맞습니다. 왜냐하면 속속 변동 금리 같은 경우가 1년 후에 바뀐 금리를 받게 되는데 지금 바뀐 걸 받는 분들이 거의 2배 이상 오른 금리를 받게 되는데요. 내년이 되면 올해에서 또 올라가게 되는 계속 변동 금리를 받게 되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기본적인 주택담보대출 금리 70% 정도가 변동금리 대출입니다. 그렇다면 원리금에 대한 이 부담. 거의 1900조 중에서 집 관련한 부채가 65% 정도 됩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말씀하신 대로 부동산 시장이라든가 이런 데 미치는 영향은 상당할 것 같습니다.

◀ 앵커 ▶

그리고 여기 보니까 평균 소득은 6400여만 원. 이게 가구당이죠? 왜 이렇게 평균 소득이 6400이나 되는데 우리 집은 이런 분들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정철진/경제평론가 ▶

그건 평균의 함정으로.

◀ 앵커 ▶

평균의 함정이겠죠.

◀ 정철진/경제평론가 ▶

양극화가 우리나라가 그만큼 커졌다.

◀ 앵커 ▶

감사합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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