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휘발유 품절' 화물연대 파업에 정유주 상승 마감(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 총파업으로 휘발유 수급 환경이 불안해지자 2일 정유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중앙에너비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10% 오른 2만4천7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까지 서울·경기·인천 32곳, 비수도권 20곳의 주유소에 휘발유나 경유가 품절된 것으로 집계돼 전날(33곳)과 비교해 19곳 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물연대 파업 8일째 '품절 주유소' 전국서 속출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2/02/yonhap/20221202153909159bkdw.jpg)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 총파업으로 휘발유 수급 환경이 불안해지자 2일 정유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중앙에너비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10% 오른 2만4천7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장중 한때 16.77% 치솟은 2만7천5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극동유화(0.93%)와 흥구석유(0.63%)도 상승 마감했다.
이들 기업의 주가는 장중 각각 3%대, 8%대까지 상승했으나 차익을 노린 투자자들이 주식을 매도해 상승 폭이 축소됐다.
대성산업(-0.92%)은 장중 2%대 강세를 보였으나 하락 마감했다.
화물연대 파업이 9일째에 접어든 가운데 일선 주유소가 품절 사태를 겪는 등 휘발유 공급 차질이 가시화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까지 서울·경기·인천 32곳, 비수도권 20곳의 주유소에 휘발유나 경유가 품절된 것으로 집계돼 전날(33곳)과 비교해 19곳 늘었다.
이에 정부는 휘발유와 등유 공급을 위해 군 탱크로리를 긴급 투입하는 등 비상 수급 체제를 가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유조차(탱크로리) 운송 기사에 대한 추가 업무개시명령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ydho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우리가 손흥민 팬이었지 토트넘 팬이었냐" | 연합뉴스
- 경찰, 고객 금 3천돈 훔쳐 달아난 금은방 주인 추적 | 연합뉴스
- 호주 시드니 도심서 20대 한국인 망치로 집단폭행당해 | 연합뉴스
- 경찰 첫 피의자 조사 박나래 "심려끼쳐 죄송…사실 바로잡을것"(종합) | 연합뉴스
-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에…'운명전쟁49' 측 "진심으로 사과" | 연합뉴스
- 시흥서 심야에 BB탄 소총으로 시민 위협한 30대 여성 체포 | 연합뉴스
- '무기징역' 尹 "계엄은 구국의 결단…내란 논리 납득 못해" | 연합뉴스
- [올림픽] 쇼트트랙 시상식서 잘못된 태극기 게양…대회 조직위 사과(종합) | 연합뉴스
- 알프스에 조난당한 여친 두고 혼자 내려왔다가 유죄 | 연합뉴스
- '그레이 아나토미' 배우 에릭 데인, 루게릭병으로 별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