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X브래들리 쿠퍼, 딸 등굣길에 만나 수다 타임[파파라치컷]

[뉴스엔 이민지 기자]

라이언 레이놀즈와 브래들리 쿠퍼가 길거리에서 마주쳤다.

스플래쉬닷컴은 11월 30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길거리에서 마주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브래들리 쿠퍼의 모습을 공개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외출한 두 사람은 길거리에 마주친 후 그 자리에 서서 화기애애하게 수다를 떨었다.

이들은 딸들을 학교에 데려다주기 위해 외출했다 마주친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아내 브레들리 라이블리와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브래들리 쿠퍼는 전 여자친구 이리나 샤크에게 얻은 딸을 공동 양육 중이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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