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은 미국 국가안보에 중대한 위협" 주장 제기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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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미국의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주장이 최근 들어 제기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미국 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 갤러거 미국 하원의원은 최근 '폭스뉴스 선데이 모닝'과의 인터뷰에서 "틱톡은 금지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갤러거 하원의원은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과 함께 미국 내 틱톡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 발의를 준비 중인 것으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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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미국의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주장이 최근 들어 제기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미국 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 갤러거 미국 하원의원은 최근 '폭스뉴스 선데이 모닝'과의 인터뷰에서 "틱톡은 금지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틱톡 로고. [사진=픽사베이]](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2/02/inews24/20221202145544915ddsj.jpg)
갤러거 하원의원은 "틱톡의 모회사인 바이트 댄스는 사용자 위치 추적, 뉴스 검열을 하는 중국 공산당(CCP)의 통제를 받는다"며 "왜 우리의 가장 큰 적들에게 이러한 정보를 주어야 하나"고 말했다.
그는 또 "틱톡은 우리 아이들을 중독시키는 디지털 펜타닐(마약성 진통제)"이라며 틱톡 자체에 대한 부정적 의견도 내비쳤다.
갤러거 하원의원은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과 함께 미국 내 틱톡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 발의를 준비 중인 것으로도 알려졌다.
![마이크 갤러거 미국 하원의원. [사진=마이크 갤러거 인스타그램]](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2/02/inews24/20221202145546116ndza.jpg)
그간 미국 내에서는 틱톡을 사용하는 미국인 개인정보가 중국 공산당에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여러 차례 제기됐다.
톰 코튼 상원의원은 틱톡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감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으며 마크 워너 상원 정보위원회 위원장 역시 "자녀가 입력한 모든 데이터가 베이징 어딘가에 저장되고 있다"는 걱정을 나타낸 바 있다.
이러한 의혹에 틱톡 측은 직원들이 미국인 가입자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중국 공산당과 개인정보 등을 공유한다는 내용에 대해선 극구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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