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숏츠] "호날두, 출전 가능성은 50대 50"…한국전 앞두고 마지막 훈련 복귀한 호날두

황단비 입력 2022. 12. 2. 14: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호날두는 12월 1일(현지시간) 오후 한국전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팀 훈련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1월 28일 우루과이와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을 치른 뒤 처음으로 팀 훈련에 참여했는데요.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의 페르난두 산투스 감독은" 호날두는 상태가 좋으면 경기에 출전할 것이다. 그가 한국전에 출전할 가능성은 50대 50이다."고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993313

호날두는 12월 1일(현지시간) 오후 한국전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팀 훈련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1월 28일 우루과이와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을 치른 뒤 처음으로 팀 훈련에 참여했는데요.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의 페르난두 산투스 감독은" 호날두는 상태가 좋으면 경기에 출전할 것이다. 그가 한국전에 출전할 가능성은 50대 50이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박승원 / 편집: 인턴 황단비 / 제작: D콘텐츠기획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