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버추얼 인플루언서 ‘위니’ 혁신 셀럽 어워즈서 수상

안희찬 게임진 기자(chani@mkinternet.com) 2022. 12. 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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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버추얼 인플루언서 '위니(WINNI)'가 지난 1일 열린 '대한민국 혁신 셀럽 어워즈'에서 메타버스 혁신 부문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위니'가 수상한 메타버스 혁신 부문은 버추얼 공간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이루어 낸 셀럽에게 주어지는 부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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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버추얼 인플루언서 ‘위니(WINNI)’가 지난 1일 열린 ‘대한민국 혁신 셀럽 어워즈’에서 메타버스 혁신 부문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혁신 셀럽 어워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 셀럽을 ▲그리너스 혁신 ▲뉴미디어 혁신 ▲루키스트 혁신 ▲케이스타 혁신 ▲메타버스 혁신 등 총 5개 부문에서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위니’가 수상한 메타버스 혁신 부문은 버추얼 공간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이루어 낸 셀럽에게 주어지는 부문상이다.

‘위니’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버추얼 인플루언서로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팬들을 비롯한 MZ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게임을 넘어 스포츠, 패션, 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분야와 협업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것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위니’는 지난 10월 메타의 글로벌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 ‘크리에이터스 오브 투모로우(Creators of Tomorrow)’의 한국 대표 중 1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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