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新광은명장제도’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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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발맞춰 기존의 연공서열에 관계없이 직원의 영업력 강화를 위해 도입한 '新광은명장제도'가 새로운 조직 문화로 정착했다고 2일 밝혔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新광은명장제도'가 기업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바라며, 지속가능한 100년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변화와 혁신으로 무장한 자신감과 열정으로 업무에 임해 내실있는 질적성장을 이뤄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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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은행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발맞춰 기존의 연공서열에 관계없이 직원의 영업력 강화를 위해 도입한 '新광은명장제도'가 새로운 조직 문화로 정착했다고 2일 밝혔다.
광주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시행중인 '新광은명장제도'는 15개 부문을 지수로 평가해 포상 및 격려하는 광주은행만의 특색있는 제도이다.
반기 단위로 '세일즈 명장'을 선정하고 연말에는 전·후반기 '세일즈 명장'을 후보로 연간 '광은 명장'을 선정한다.
광주은행은 이날 '新광은명장제도'를 통해 선정된 2022년 후반기 '세일즈 명장'과 연간'광은 명장' 대상자 총 63명에 대해 시상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新광은명장제도'가 기업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바라며, 지속가능한 100년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변화와 혁신으로 무장한 자신감과 열정으로 업무에 임해 내실있는 질적성장을 이뤄나가자"고 당부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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