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6주만 또 도쿄 여행 “좋아하는 맛집 아들과 오니 더 행복”

서유나 2022. 12. 2. 14: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강수정이 도쿄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의 이런 도쿄 방문은 지난 10월 여행 이후 약 6주 만.

당시에도 강수정은 남편, 아들과 함께 포켓몬 센터 등을 찾으며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

여행이 얼마나 마음에 들었는지 얼마 되지 않아 또 한 번 도쿄에 들른 강수정 가족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도쿄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12월 1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Hello, Tokyo!"라는 글과 함께 일본 도심의 전경을 찍어 올렸다.

이어 12월 2일 그는 "도쿄 미드타운 안에 있는 Jean-Paul Hevin. 여기 핫초콜릿을 정말 좋아하는데 울아들과 함께 오니 더욱 행복!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에 아침 비행의 피곤이 사라졌다. 마카롱 세개 시켰는데 남편은 아들에게 양보. 난 내 입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아들과 함께 좋아하는 맛집을 찾은 기쁨을 드러냈다.

강수정의 이런 도쿄 방문은 지난 10월 여행 이후 약 6주 만. 당시에도 강수정은 남편, 아들과 함께 포켓몬 센터 등을 찾으며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 여행이 얼마나 마음에 들었는지 얼마 되지 않아 또 한 번 도쿄에 들른 강수정 가족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홍콩 최고의 부촌인 리펄스베이에 거주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강수정은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