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 입장문 보며 논의하는 민주당 지도부
유승관 기자 2022. 12. 2. 14: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박홍근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앞서 김진표 국회의장의 입장문을 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 의장은 예산안 법정처리 시한인 이날 입장문을 통해 "내년도 나라살림 심사를 마치지 못해, 국회의장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정기국회 내에 예산안 처리를 위해 8일, 9일 양일간 본회의를 개최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박홍근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앞서 김진표 국회의장의 입장문을 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 의장은 예산안 법정처리 시한인 이날 입장문을 통해 "내년도 나라살림 심사를 마치지 못해, 국회의장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정기국회 내에 예산안 처리를 위해 8일, 9일 양일간 본회의를 개최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2022.12.2/뉴스1
fotogy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별세한 유명 가수의 부인, LG가 사위 윤관에 10년간 경제 지원받았다"
- 김미려 "돈 떼먹은 지인 내게 가슴 축소 수술 권유…그 사진으로 협박"
- 여친에 입 맞추다 갑자기 차에 주먹질, 유리 박살…"수리비만 40만 원"
- 이지혜, 서지영 만났다…"불화설은 사실, 칠순 전 재결합 콘서트할 것"
- "임영웅 콘서트 VIP석 잡아준 '금손' 지인에 1만원 사례, 너무 적나요?"
- 최동석 "연락하지 마쇼, 아주 질색" 저격글, 장인어른한테 한 말이었다
- "결혼 앞둔 아들에 못한 결혼식 먼저 하겠다는 예비 시모, 이게 맞나요?"
- 김재중 "세 살 때 딸 8명 집에 입양돼…뮤비 찍는데 가족 전화 왔다"
- 김병만 "장도연에 따귀 맞고 고막 터졌다…지금은 잘 들려" 일화 공개
- '조교' 제이홉, BTS 두번째 군필자 됐다…맏형 진도 현장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