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입장문 바라보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유승관 기자 2022. 12. 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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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박홍근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앞서 김진표 국회의장의 입장문을 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 의장은 예산안 법정처리 시한인 이날 입장문을 통해 "내년도 나라살림 심사를 마치지 못해, 국회의장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정기국회 내에 예산안 처리를 위해 8일, 9일 양일간 본회의를 개최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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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박홍근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앞서 김진표 국회의장의 입장문을 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 의장은 예산안 법정처리 시한인 이날 입장문을 통해 "내년도 나라살림 심사를 마치지 못해, 국회의장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정기국회 내에 예산안 처리를 위해 8일, 9일 양일간 본회의를 개최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2022.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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