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연맹, 순천시 3개교에 총 900만원 전달

김학수 2022. 12. 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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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은 2일 순천시 체육회에 유소년 배구발전기금 9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KOVO는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를 기념해 발전기금을 마련했다"며 "기금은 순천제일고, 순천팔마중, 순천대석초 3개교에 30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연맹은 유소년 선수 육성 및 배구 저변 확대를 위해 2012년부터 유소년 배구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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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체육회에 배구발전기금 전달한 한국배구연맹. [한국배구연맹 제공]
한국배구연맹(KOVO)은 2일 순천시 체육회에 유소년 배구발전기금 9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KOVO는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를 기념해 발전기금을 마련했다"며 "기금은 순천제일고, 순천팔마중, 순천대석초 3개교에 30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연맹은 유소년 선수 육성 및 배구 저변 확대를 위해 2012년부터 유소년 배구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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