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와 열애설’ 제니, 남사친과 데이트 즐겼다...“우리 주형이” 사진 보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본명 김태형)와 열애설이 제기됐던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가 배우 이주형과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제니는 지드래곤과의 결별설 이후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본명 김태형)와의 열애설도 대두돼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본명 김태형)와 열애설이 제기됐던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가 배우 이주형과 데이트를 즐겼다.
2일 제니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우리 주형이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주형과 투샷을 남기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 둘은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들 둘은 야외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모습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제니는 지드래곤과의 결별설 이후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본명 김태형)와의 열애설도 대두돼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들 두 사람은 5월 제주도 여행설이 처음 불거진 이후 샵 데이트 사진, 집 데이트 사진이 연이어 유출되며 지속적으로 열애설이 이어졌다.
그러나 뷔의 소속사인 하이브와 제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유지 중이며 YG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뉴욕 데이트설에 대해 “블랙핑크는 해외 일정이 빠듯하다”며 간접적으로 부인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호중이 형! 합의금 건네고 처벌받았으면 끝났을 일… 형이 일 더 키웠다"
- 부모 도박 빚 갚으려고 배우 딸이 누드화보…주말극 ‘미녀와 순정남’ 막장 소재 논란
- 광주서 나체로 자전거 타던 유학생, 숨진 채 발견
- 팬 돈까지 뜯어 17억 사기…30대 유명 가수, 결국 징역형
- 구혜선, 이혼 후 재산 탕진→주차장 노숙…“주거지 없다”
- 생방 도중 “이재명 대통령이”…곧바로 수습하며 한 말
- 유영재, 입장 삭제 ‘줄행랑’…“처형에 몹쓸짓, 부부끼리도 안 될 수준”
- 반지하서 샤워하던 여성, 창문 보고 화들짝…“3번이나 훔쳐봤다”
- "발가락 휜 여자, 매력 떨어져“ 40대男…서장훈 “누굴 깔 만한 외모는 아냐” 지적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