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다정하네"… '블랙핑크 제니' 옆 훈남 누구?

김유림 기자 2022. 12. 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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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26)가 절친의 생일을 직접 축하해줬다.

제니는 2일 "우리 주형이 생일 축하해"라며 사진을 대중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이주형과 얼굴을 맞대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주형을 비롯해 걸그룹 멜로디데이 출신인 차희(본명 박수영·26)과 함께한 절친 인증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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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남사친과 훈훈한 셀카를 올렸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26)가 절친의 생일을 직접 축하해줬다.

제니는 2일 "우리 주형이 생일 축하해"라며 사진을 대중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이주형과 얼굴을 맞대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화장기가 없는 얼굴에도 청순한 매력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이주형은 고개를 숙이고 몽환적인 눈빛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가 "내 토끼들"이라며 공개한 사진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주형을 비롯해 걸그룹 멜로디데이 출신인 차희(본명 박수영·26)과 함께한 절친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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