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낮 최고 3~7도 '추위 주춤'···동해안 건조특보

손은민 2022. 12. 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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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 지역은 구름이 많고 건조한 가운데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12월 2일 낮 최고 기온은 대구 6도, 고령·포항 7도 등 3~7도의 분포로 전날보다 3도가량 높겠습니다.

영덕과 경주 등 경북 동해안 지역에는 이틀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토요일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영하 2도 등 0도에서 영하 8도, 낮 최고 기온은 대구 11도 등 6~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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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 지역은 구름이 많고 건조한 가운데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12월 2일 낮 최고 기온은 대구 6도, 고령·포항 7도 등 3~7도의 분포로 전날보다 3도가량 높겠습니다.

영덕과 경주 등 경북 동해안 지역에는 이틀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일교차가 매우 크겠습니다.

토요일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영하 2도 등 0도에서 영하 8도, 낮 최고 기온은 대구 11도 등 6~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대구와 경북 남부 내륙에는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새벽 사이 5mm 미만의 비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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