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서울에서 만나는 현대미술 전시

2022. 12. 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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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6층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에서 열린 '비바 아르떼'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내년 1월 8일까지 현대미술 전시 '비바 아르떼'를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새로운 예술세계를 개척해 주목받고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 22인의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그래피티, 팝아트 등 다양한 미술 장르의 작품 120여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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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6층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에서 열린 '비바 아르떼'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내년 1월 8일까지 현대미술 전시 '비바 아르떼'를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새로운 예술세계를 개척해 주목받고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 22인의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그래피티, 팝아트 등 다양한 미술 장르의 작품 120여점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제공) 2022.12.2/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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