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티오리, 업비트 보안 취약점 찾는 '버그바운티' 이벤트

임성호 입력 2022. 12. 2. 1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이버의 스타트업 양성조직 네이버 D2SF로부터 투자받은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티오리는 두나무와 함께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보안 취약점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버그바운티'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버그바운티는 기업이 자사 상품이나 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발견한 화이트해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업비트 버그바운티에는 티오리가 자체 개발한 플랫폼 '패치데이'가 활용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오리-두나무, 업비트 버그바운티 [티오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네이버의 스타트업 양성조직 네이버 D2SF로부터 투자받은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티오리는 두나무와 함께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보안 취약점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버그바운티'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버그바운티는 기업이 자사 상품이나 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발견한 화이트해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업비트 버그바운티에는 티오리가 자체 개발한 플랫폼 '패치데이'가 활용된다. 패치데이는 지난해 10월 공개 이후 네이버 웨일과 클레이튼 등의 버그바운티를 진행했다.

이번 버그바운티는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패치데이 홈페이지에서 참가 사전 신청을 받는다. 업비트 웹과 모바일 앱에서 유효한 취약점을 제보하면 최대 5천만 원 포상금을 지급한다.

티오리 박세준 대표는 "패치데이를 통해 더 많은 기업이 화이트햇 해커들의 전문성을 빌려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두나무 정재용 정보보호 최고책임자는 "버그바운티를 통해 보안 약점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고객 자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