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 생활상 볼 수 있는 '담양 응용리와 태목리 유적' 사적 지정

김예나 2022. 12. 2. 10:5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마한시대 대규모 취락(聚落·인간의 생활 근거지인 가옥의 집합체) 유적으로 추정되는 '담양 응용리와 태목리 유적'이 국가지정문화재가 됐다.

문화재청은 전남 담양군의 '담양 응용리와 태목리 유적'을 사적으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담양 응용리와 태목리 유적' 발굴 모습. 2022.12.2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