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다:로스트 오리진’ 사전예약 진행…체험감과 몰입도 ↑

안희찬 게임진 기자(chani@mkinternet.com) 2022. 12. 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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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게임즈는 게임 '루시다: 로스트 오리진'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루시다: 로스트 오리진'은 개발에 많은 공을 드려 개발한 참신한 원시시대 배경의 서브컬쳐 전략 수집형 RPG이다.

이 게임은 오메가별에 있는 아름다운 루시다 대륙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아 새로운 느낌을 선사한다.

사전예약을 시작한 '루시다: 로스트 오리진'은 참여자 전원에게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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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게임즈는 게임 ‘루시다: 로스트 오리진’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루시다: 로스트 오리진’은 개발에 많은 공을 드려 개발한 참신한 원시시대 배경의 서브컬쳐 전략 수집형 RPG이다.

이 게임은 오메가별에 있는 아름다운 루시다 대륙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아 새로운 느낌을 선사한다.

이용자는 루시다에서 만난 동료와 같이 모험을 떠나, 각각 다른 이념과 특징을 가진 6대 부족(시원, 거상, 사향, 백아, 장호, 광악)이 닥친 위기를 해결해 나간다.

루시다의 원주민을 구해 그들의 생존을 돕고, 세계의 오류와 버그를 해결해 문명을 정상으로 복구하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이 게임에는 다양한 부족의 매력적인 동물 유전자가 융합된 캐릭터가 등장한다.

루시다 별의 유일한 마지막 드래곤 ‘도토레’, 치유를 전문으로 하는 약초사면서도 환자에게 수상한 약을 주는 시원 부족 토끼 ‘테오도라’, 평소에는 매우 온화한 성격인데도 전투 시에는 용맹하고 과감함을 보이는 거상 부족 물소 ‘잉그리드’, 광기 어리고 잔인해서 마치 전투만을 위해 태어난 것 같은 광악 부족 악어 ‘사다메’ 등이다.

터치로 교감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시스템과 생동감 넘치는 Live2D 연출로 원주민의 동물 특징을 잘 표현해 체험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사전예약을 시작한 ‘루시다: 로스트 오리진’은 참여자 전원에게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한 사전예약자 수 목표 인원에 따라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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