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숙 국제갤러리 회장, 영국 미술지 선정 '파워 100' 중 75위

이윤정 2022. 12. 2. 09: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현숙 국제갤러리 회장이 영국이 선정한 미술계의 영향력 있는 인물에 이름을 올렸다.

2일 국제갤러리에 따르면 이 회장은 영국 현대미술 전문지 '아트리뷰'(ArtReview)가 미술계의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해 발표한 '2022 파워 100' 명단에서 75위에 올랐다.

아트리뷰는 "이 회장은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작가들을 한국에 선보였을 뿐 아니라 양혜규를 포함해 여러 작가의 커리어에 중요한 역할을 했고 미술사조로서 단색화 명성을 확립하는 데 힘썼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국 미술지 '아트리뷰' 선정·발표
"미술사적 중요한 작가 한국에 선보여"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이현숙 국제갤러리 회장이 영국이 선정한 미술계의 영향력 있는 인물에 이름을 올렸다.

2일 국제갤러리에 따르면 이 회장은 영국 현대미술 전문지 ‘아트리뷰’(ArtReview)가 미술계의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해 발표한 ‘2022 파워 100’ 명단에서 75위에 올랐다.

아트리뷰는 “이 회장은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작가들을 한국에 선보였을 뿐 아니라 양혜규를 포함해 여러 작가의 커리어에 중요한 역할을 했고 미술사조로서 단색화 명성을 확립하는 데 힘썼다”고 설명했다.

이현숙 국제갤러리 회장(사진=국제갤러리).
‘파워100’에는 이 회장 외에도 한국 출신 재독 철학자인 한병철 전 베를린예술대 교수(48위), 정도련 홍콩 M+ 부관장 겸 수석큐레이터(56위) 등도 포함됐다. 1위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그룹이자 올해 카셀 도큐멘타 15의 총감독을 맡았던 루앙루파가 선정됐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