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전환 한 달 앞둔 크로아티아 은행 풍경

김성식 기자 2022. 12. 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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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1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한 은행 창구에 100쿠나 지폐 한 장과 유로화 동전 꾸러미 하나가 나란히 놓여 있다. 크로아니타 당국은 내년 1월 1일 유로화 전면 사용을 앞두고 자국민을 상대로 크로아티아 화폐인 쿠나를 유로화로 바꿀 수 있게 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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