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TOUR & LPGA, 2022 F/W ‘스윙 다운’ 출시
PGA TOUR & LPGA 골프웨어가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앞두고 ‘스윙 다운’을 선보였다.
한세엠케이는 자사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PGA TOUR & LPGA를 통해 겨울시즌을 맞아 2022 F/W 시즌 핫멜트 ‘스윙 다운’을 출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스윙 다운 컬렉션은 기능성과 활동성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으로, 퀄팅 스티치가 없는 튜브다운으로 다운 누수가 적은 것이 강점이다. 또한 열이 빠져나가지 않아 보온성에 탁월하다는 설명. 니트, 저지 소재 하이브리드 적용으로 겨울 아우터 착용시 스윙의 불편함을 최소화시킨 것도 눈여겨 볼 만 하다.
한세엠케이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의 대표 제품인 남성 핫멜트 ‘스윙다운’은 등판 패널 디테일과 사이드 신축성 원단사용으로 스윙시 핏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내장형 후드 장착으로 편리함과 실용도를 높였으며 , 모던한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필드 외 일상에서도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다.
LPGA 로고를 패턴으로 표현한 여성 폭스 퍼 ‘스윙다운’ 또한 사이드 저지소재 사용으로 편안한 스윙을 도와주며, 허리를 잡아주는 벨트 디테일로 슬림한 라인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카라에는 풍성한 폭스 퍼로 여성스러운 실루엣 연출은 물론 차가운 바람을 막아주는 기능을 더했다.
PGA TOUR & LPGA 골프웨어 관계자는 “겨울시즌에 본격적으로 라운딩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가장 미국적인 프리미엄 골프 라이프스타일, 스윙 다운과 함께 필드 위 최상의 컨디션으로 골프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내에 용서받은 엄태웅, 대중도 ‘성매매’ 용서할까
- [스경X초점] 허니제이·아이키, ‘스월파’ 성희롱·욕설 논란에 사과
- 방송 떠난 ‘미남 개그맨’, S대 교수 됐다…놀라운 근황 ‘깜짝’ (세 개의 시선)
- 배우 박하나, 전 고양 소노 감독 김태술과 오늘 웨딩마치
- [스경X이슈] ‘현아♥’ 용준형, 소속사와 갈등 폭로···“십몇억 내고 나가라 해”
- [스경X이슈] 이효리, 뜻밖에 악플 쏟아졌다…‘시험관 NO’ 한마디 했을 뿐인데
- [전문] ‘소집해제’ BTS 슈가, 음주운전 재차 사과···“스스로 다시 돌아보는 계기”
- [SNS는 지금] 최여진♥김재욱, 초호화 크루즈 결혼식…꼭 붙잡은 손
- ‘신혼여행’ 김종민 ‘1박2일’ 하차? 제작진 “긍정적 논의”
- 고준희, 물오른 미모 자랑 “내 입으로 한 게 아냐…예쁘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