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새로운 시대로 첫발
김도훈 2022. 12. 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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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코스타리카와 독일의 경기.
스테파니 프라파르 주심(왼쪽 두번째)를 비롯해 선심 및 대기심이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프라파르는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본선 경기 공식 심판으로 나선 여성으로 기록됐다.
왼쪽부터 네우사 백 부심, 프라파르 주심, 사이드 마르티네스 대기심, 카렌 디아스 메디나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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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르=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코스타리카와 독일의 경기. 스테파니 프라파르 주심(왼쪽 두번째)를 비롯해 선심 및 대기심이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프라파르는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본선 경기 공식 심판으로 나선 여성으로 기록됐다.
왼쪽부터 네우사 백 부심, 프라파르 주심, 사이드 마르티네스 대기심, 카렌 디아스 메디나 부심. 202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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