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는 노파울

김도훈 2022. 12. 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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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르=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코스타리카와 독일의 경기. 독일 안토니오 뤼디거가 코스타리카 제위손 베넷을 손으로 저지하고 있다. 이날 월드컵 본선 첫 여성 주심으로 선 스테파니 프라파르 주심은 노파울을 선언했다. 202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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