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본,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오늘 피의자 소환

장슬기 seul@mbc.co.kr 입력 2022. 12. 2. 08:15 수정 2022. 12. 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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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오늘 오전 10시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합니다.

김 청장이 참사 전후 조치를 소홀히 했다는 의혹에 대해 감찰에 나선 경찰청 특별감찰팀은 지난달 김 청장을 한 차례 대면 조사한 뒤 서면 답변서를 받아 지난 28일 특수본에 자료를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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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연합뉴스

10·29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오늘 오전 10시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합니다.

서울 관내 치안 총책임자인 김 청장은 사고 발생 후 1시간 21분이 지난 오후 11시 36분이 되어서야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의 첫 보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청장이 참사 전후 조치를 소홀히 했다는 의혹에 대해 감찰에 나선 경찰청 특별감찰팀은 지난달 김 청장을 한 차례 대면 조사한 뒤 서면 답변서를 받아 지난 28일 특수본에 자료를 넘겼습니다.

특수본은 감찰팀의 자료를 검토한 뒤 김 청장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장슬기 기자(seu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32634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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