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역사상 첫 '여성 주심'…역사적인 휘슬 불었다
김형래 기자 2022. 12. 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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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코스타리카전에는 92년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심판이 주심을 맡았습니다.
역사적인 휘슬을 분 프라파르 주심의 모습으로 마칩니다.
김형래 기자mr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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