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젠틀맨', 처음엔 거절했었다" 왜? [MD동영상]
2022. 12. 2. 05:30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일 오전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젠틀맨' (감독 김경원, 제작 트릭스터)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박성웅이 이번 작품을 처음에는 거절했었다고 밝혔다.
'젠틀맨'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다. 12월 28일 개봉예정.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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