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제네바 사무소서 한국 장애 미술가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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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애 미술가들의 작품들이 UN 제네바 사무소에 전시됐습니다.
주 제네바 한국대표부는 현지시각 1일, UN 제네바 사무소와 공동으로 장애 미술가들의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회 '장벽을 넘어 - 한국 장애 미술가 작품전'을 UN 제네바 사무소 E건물에서 개최했습니다.
세계 장애인의 날(12월 3일)을 앞두고 열린 이번 전시회는 오는 9일까지 이어지며 한국장애전업미술가협회 회원들이 출품한 회화 24점과 공예품 실사 출력본 2점이 전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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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애 미술가들의 작품들이 UN 제네바 사무소에 전시됐습니다.
주 제네바 한국대표부는 현지시각 1일, UN 제네바 사무소와 공동으로 장애 미술가들의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회 '장벽을 넘어 - 한국 장애 미술가 작품전'을 UN 제네바 사무소 E건물에서 개최했습니다.
세계 장애인의 날(12월 3일)을 앞두고 열린 이번 전시회는 오는 9일까지 이어지며 한국장애전업미술가협회 회원들이 출품한 회화 24점과 공예품 실사 출력본 2점이 전시됐습니다.
(사진=주 제네바 한국대표부 제공, 연합뉴스)
강민우 기자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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