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4분 만에 지예흐 선제골…모로코, 캐나다에 1-0 리드 (전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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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흐가 전반 4분 만에 골을 넣으며 2경기 연속골에 성공했다.
부팔, 엔 네시리, 지예흐, 사비리, 암라바트, 우나히, 마즈라위, 사이스, 아게르드, 하키미가 선발로 나왔고 부누가 골문을 지켰다.
모로코가 행운의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4분 보르얀 골키퍼가 뛰쳐나왔지만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고, 이러한 실책을 틈타 지예흐가 깔끔한 칩샷으로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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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희준]
지예흐가 전반 4분 만에 골을 넣으며 2경기 연속골에 성공했다.
캐나다와 모로코는 2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투마마에 위치한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펼쳐지고 있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1-0으로 앞서고 있다.
캐나다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호일렛, 라린, 데이비스, 케이, 오소리오, 뷰캐넌, 아데커비, 밀러, 비토리아, 존스톤이 선발 출장했고 보르얀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모로코는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부팔, 엔 네시리, 지예흐, 사비리, 암라바트, 우나히, 마즈라위, 사이스, 아게르드, 하키미가 선발로 나왔고 부누가 골문을 지켰다.
모로코가 행운의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4분 보르얀 골키퍼가 뛰쳐나왔지만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고, 이러한 실책을 틈타 지예흐가 깔끔한 칩샷으로 골망을 갈랐다.
김희준 기자 juny66@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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