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국철도공사 노사협상 재개
류인하 기자 2022. 12. 1. 23:57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가 1일 오후 11시50분 교섭을 재개했다. 철도노조는 “사측이 교섭재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오후 4시20분부터 본교섭에 돌입했으나 20분 만에 중단되면서 타결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7시간여 만에 재교섭에 들어갔다.
앞서 철도노조는 지난 4월부터 승진 포인트제 도입, 임금 월 18만8000원 정액 인상, 법원의 통상임금 지급판결에 따라 늘어난 급여의 인건비 포함 배제, 성과급 지급 기준 현행 유지, 인력감축 반대, 안전관련 인력 충원, 철도민영화 반대 등을 요구하며 코레일과 교섭을 벌여왔다.
류인하 기자 acha@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광화문파’ 전광훈, ‘여의도파’ 손현보, ‘스피커’ 전한길···모두 피의자·피고인 신세
- [속보]이 대통령 “주식·환율 변동 대응 위한 100조원대 안정 프로그램 신속 집행”
- [속보] 급등장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이란 지상전 시작됐나…폭스뉴스 “쿠르드족 수천명 작전 개시”
- [단독]도 넘은 ‘밥그릇 지키기’···이주노동자 돕던 활동가 ‘무허가 노무사’ 고발 당해
- 핵개발 이유로 이란 공격한 트럼프 행정부, 북한에 대해선 “입장 변화 없다”
- [단독]경찰, ‘강남역 교제살인’ 가해자 ‘사체손괴 혐의’ 추가 송치···검찰은 보완수사 요
- [위근우의 리플레이]민희진 256억 포기가 프레임이라고? 그런 말이 진짜 프레임
- 미 국방 “며칠 내 이란 영공 완전 장악…2차대전 이후 처음 어뢰로 적함 격침”
- 젠슨 황 “오픈AI 투자 마지막일 수도”…‘1000억달러 투자’ 계획엔 “희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