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주 누구…'월드컵★' 조규성 맞팔 열애설…"사실 아냐"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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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스타로 떠오른 조규성과 '맞팔(맞팔로우)' 했다는 점에서 열애설까지 제기됐다.
모델 지민주의 이야기로, 지민주의 소속사 측은 사생활이라 잘 모르겠다는 입장 후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급히 바꿨다.
모델 지민주와 축구선수 조규성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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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월드컵 스타로 떠오른 조규성과 ‘맞팔(맞팔로우)’ 했다는 점에서 열애설까지 제기됐다. 모델 지민주의 이야기로, 지민주의 소속사 측은 사생활이라 잘 모르겠다는 입장 후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급히 바꿨다.
모델 지민주와 축구선수 조규성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열애설 의혹으로, 두 사람이 SNS를 ‘맞팔’하고 있다는 부분이 증거로 제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지민주와 조규성의 열애설이 제기됐는데, 지민주와 조규성이 현재 ‘맞팔’하고 있다는 부분과 함께 지민주가 SNS 스토리에 조규성의 등번호와 같은 숫자 ‘9’가 적힌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 등을 통해 두 사람이 열애설 의혹이 짙어졌다.
조규성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공격수로 주목 받고 있다. 우루과이전에서 교체로 출전한 그는 훤칠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고, SNS 팔로워가 급증했다. 특히 가나전에서는 2골을 폭발시키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지민주는 떠오르는 신예 모델이다. 화보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으로, 170cm의 큰 키에 늘씬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떠오르는 축구 스타와 라이징 모델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화제가 됐지만 지민주의 소속사 측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은 저희도 알지 못하는 부분이다. 사생활에 대해서는 답변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사생활이라고 입장을 밝히면서 지민주와 조규성의 열애는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가 됐다. 이에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다”고 재차 입장을 바꿨다. 입장을 수정하면서 논란을 수습했다.
한편, 조규성은 1998년생이다. 지민주는 2003년생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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