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촌' 유재환, 어머니와 함께 출연 "하루라도 더 함께해야 해" [별별TV]

이덕행 기자 2022. 12. 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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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이 어머니와 함께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유재환은 어머니와 나타났다.

유재환은 "어머니와 하루라도 추억을 더 많이 만들어야 한다. 하루라도 더 엄마와 함께 해야 한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유재환의 어머니는 과거 암수술을 받고 현재는 당뇨 합병증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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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사진=ENA 방송화면
유재환이 어머니와 함께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1일 첫 방송된 ENA '효자촌'에는 효도촌에 입주하는 입주민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환은 어머니와 나타났다. 유재환은 도착부터 큰 사고를 쳤다. 차에서 내리는 어머니를 업으려다가 그만 놓치고 만 것이다.

유재환은 "어머니와 하루라도 추억을 더 많이 만들어야 한다. 하루라도 더 엄마와 함께 해야 한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유재환의 어머니는 과거 암수술을 받고 현재는 당뇨 합병증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어머니는 "관리를 한다고 쳐도 몇 십년 된게 좋아지지는 않더라. 병원에서 '완치'라는 말은 안 쓴다더라. 그래도 많이 좋아졌다"고 전했다.

유재환은 "그래서 하루라도 더 같이 있고 추억을 만들어야 한다. 한시가 급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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