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홍콩 프란시스 벨린 총괄 사장 기자회견
박진희 2022. 12. 1. 23: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란시스 벨린(Francis Belin) 크리스티 아시아 태평양 총괄 사장이 1일 홍콩 컨벤션 센터(HKCEC)에서 '크리스티 홍콩 경매'를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크리스티안 알부(Cristian Albu) 아시아 태평양 20/21세기 미술 공동대표, 프란시스 벨린 아시아 태평양 총괄 사장, 에블린 린(Evelyn Lin) 아시아 태평양 20/21세기 미술 공동대표.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콩=뉴시스] 박진희 기자 = 프란시스 벨린(Francis Belin) 크리스티 아시아 태평양 총괄 사장이 1일 홍콩 컨벤션 센터(HKCEC)에서 '크리스티 홍콩 경매'를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크리스티안 알부(Cristian Albu) 아시아 태평양 20/21세기 미술 공동대표, 프란시스 벨린 아시아 태평양 총괄 사장, 에블린 린(Evelyn Lin) 아시아 태평양 20/21세기 미술 공동대표. 2022.12.01. pak713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해자 누나는 현직 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가족 폭로
- 이미주, 3세 연하 J리거 송범근과 열애(종합)
- '권상우♥' 손태영, 붕어빵 딸 자랑 "클수록 날 닮아"
- '이범수와 이혼소송' 이윤진, 발리 가서 딸 만났다
- 손남목 "최영완, 결혼 10일 전 파혼 통보…본인이 아깝다는 생각에"
- 이소라, 이효리 '인성 논란' 해명 "장난치려고 했다"
- 오유진, 가정사 고백 "돌 때 부모 이혼…할머니와 살아"
- 김흥국 "한동훈 애 많이 썼다…나중에 더 큰일 했으면"
- 태진아 "아내 예쁜 치매, 간병 위해 행사 줄여…돈 의미 없다"
- 박휘순 "안경 벗고 눈 비볐는데…개그맨 시험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