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도쿄본가 술창고=3억원 어치..그 내막 들어보니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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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 도쿄 본가에 있는 술창고를 오픈, 직접 판매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강남은 "부모님이 평생 모은 술, 옛날 술이 많아 감정평가를 하려한다, 가격 잘 나오면 바로 팔아버릴 것"이라며 비싼 술을 찾을 것이라 했다.
좀처럼 값이 나가는 술을 찾아보기 힘든 가운데 전체적으로 대략 얼마가 될지 묻자 감정가는 "2~3천만원될 것 같다"고 했고 강남은 "예를 들어 마니아가 산다면? 두바이에선 3억정도 안 되냐"고 분위기를 몰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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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강남이 도쿄 본가에 있는 술창고를 오픈, 직접 판매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1일 동네친구 강나미 채널에서 '부모님이 평생 모은 술이 모두 3억!? 몰래 팔겠습니다'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도쿄본가에 도착한 강남이 출연했다. 강남은 "부모님이 평생 모은 술, 옛날 술이 많아 감정평가를 하려한다, 가격 잘 나오면 바로 팔아버릴 것"이라며 비싼 술을 찾을 것이라 했다. 팔고싶은 이유에 대해선 "예전에 지진이 난 적 있어, 지진으로 술이 다 떨어져 술바닥이 됐다, 박스 7개 나왔다"면서 "어떻게 될지 모르니 팔아서 빨리 치우는 것이 낫다, 부모님 안전을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 몰래 감정평가사를 초대한 강남.3억 정도 생각한다고 했다. 과연 3억 감정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 가운데 강남은 감정가에게 "가격이 올라서 이걸로 돈 좀 벌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분위기를 몰았다.
이에 감정가는 하나 둘 씩 훑어보더니 "특급이라 적힌 것이 있어 , 일본의 독보적인 마크"라고 했고 강남은 "
그럼 6000만원 정도? 8000만원 정도?"라고 기대, 감정가는 "그 이하다 , 그래도 20만원 정도 예상된다"고 해 강남에게 충격을 안겼다.
억만장자의 꿈이 무너진 가운데 순금이 들어간 와인을 발견, 가라앉아 있는 것이 금박이었다. 특급이라고도 적혀 있었다. 하지만 감정가는 "비싸진 않을 것 보관상태가 좋지 못해 관리가 잘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해 또 한 번 실망을 나겼다.
좀처럼 값이 나가는 술을 찾아보기 힘든 가운데 전체적으로 대략 얼마가 될지 묻자 감정가는 "2~3천만원될 것 같다"고 했고 강남은 "예를 들어 마니아가 산다면? 두바이에선 3억정도 안 되냐"고 분위기를 몰아갔다. 이에 감정가는 강남의 설득(?) 끝에 그렇다고 대답, 엎드려 감정받기를 마무리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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