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얼굴이 스마트폰 크기네.. 감출 수 없는 인형 미모

이지민 2022. 12. 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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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가 미모 근황을 알렸다.

오연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흰 크롭 티에 청바지, 남색 숏 패딩을 걸친 오연서는 흔한 패션을 입은 와중에도 미모만큼은 남다른 빛을 뿜어냈다.

오연서가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 크기보다 작은 얼굴에 많은 누리꾼들이 부러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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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오연서가 미모 근황을 알렸다.

오연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수한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오연서의 모습이 담겼다. 흰 크롭 티에 청바지, 남색 숏 패딩을 걸친 오연서는 흔한 패션을 입은 와중에도 미모만큼은 남다른 빛을 뿜어냈다.

특히, 작디작은 얼굴이 가장 먼저 눈길을 끌었다. 오연서가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 크기보다 작은 얼굴에 많은 누리꾼들이 부러움을 표현했다.

입체적인 얼굴선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볼록한 이마부터 오똑한 콧날까지 내려오는 라인이 예술이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 30일 개봉한 영화 '압꾸정'에 '규옥' 역으로 출연한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오연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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