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잠자리에서 세심한 내조ing… "매일 밤 신곡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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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이 남편 임창정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과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과 침대에 누워 휴대폰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서하얀은 5형제 육아에 임창정의 회사 일까지 도맡아 경영부터 방송 촬영 등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 철저한 자기관리에 내조까지 훌륭히 해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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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서하얀이 남편 임창정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과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부부는 잠시 플래시를 터트렸다.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과 침대에 누워 휴대폰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서하얀은 "임스타님 열심히 신곡 준비중입니다. 이렇게 매일 밤 자기전에 함께 노래도 듣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줍니다 (철저한 리스너 입장) 행복한 순간도 이렇게 플래시 터트려 남겨주시고)라고 글을 남겼다.
서하얀은 5형제 육아에 임창정의 회사 일까지 도맡아 경영부터 방송 촬영 등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 철저한 자기관리에 내조까지 훌륭히 해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2017년 1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서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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