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진심' 안현모 "메이크업 숍 가면 출연자일까 쳐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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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가 메이크업 숍 방문 시 새로 생긴 습관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JTBC '결혼에 진심'에서는 성시경이 안현모에게 습관을 물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성시경은 "요즘 안현모씨가 메이크업 받으러 가면 습관이 생겼다고 하더라"라고 물었다.
안현모는 "제가 다니는 숍에 신랑 신부님들이 정말 많이 계신다"라며 "결혼 철이기도 해서 예비 신랑, 신부님들이 앉아 있으면 혹시 우리 출연자가 앉아있을까 봐 나도 모르게 쳐다보게 된다"라고 말해 이진혁과 유정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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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JTBC '결혼에 진심'에서는 성시경이 안현모에게 습관을 물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성시경은 "요즘 안현모씨가 메이크업 받으러 가면 습관이 생겼다고 하더라"라고 물었다.
안현모는 "제가 다니는 숍에 신랑 신부님들이 정말 많이 계신다"라며 "결혼 철이기도 해서 예비 신랑, 신부님들이 앉아 있으면 혹시 우리 출연자가 앉아있을까 봐 나도 모르게 쳐다보게 된다"라고 말해 이진혁과 유정이 웃었다.
이진혁은 "나도 한번 봐야겠다"라며 공감했다. 이어 안현모는 "혹시라도 실루엣이 비슷하면 또 쳐다보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성시경은 "혹시 우해씨를 마주치면 바로 연락처를 달라"라고 짓궂게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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