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날씨] 내일까지 추위 이어져…서해안 중심 눈 또는 비

김동혁 2022. 12. 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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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추위로 12월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 영하 9.4도로, 평년 기온을 9도 이상 밑돌았고요.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물렀습니다.

역시 예년 이맘때 기온을 8도 넘게 밑돌았는데요.

내일도 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아침에 영하 7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춥겠고요.

낮부턴 차츰 기온이 올라서, 영상권을 회복하겠습니다.

주말에는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중부를 중심으로 여전히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고요.

강원 일부 지역은 한파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이 특보는 내일 낮에 기온이 오르면서 차츰 해제되겠습니다.

이렇게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해상에선 눈구름이 자주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진 서해안을 중심으로 1~3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주말인 모레는 새벽부터 낮 사이엔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도 눈이 오겠습니다.

추위에 눈에 비가 얼면서 길이 얼어있는 곳도 많습니다.

평소보다 보폭을 10~20% 줄여서 천천히 걸으면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는 위험을 줄일 수 있고요.

그늘진 곳은, 낮이라도 바닥이 얼어있을 때가 많고요.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되도록 피해 다녀주시길 바랍니다.

또, 춥다 보니 손을 주머니에 넣게 되죠.

손을 쓰기 어렵다 보니 자칫 넘어졌을 때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장갑을 꼭 착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생활날씨였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내일날씨 #서해안눈 #한파특보 #생활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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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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