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최근 심적으로 고생 많았는데, ♥리프로 위로 받아"…차서원 합류 ('딱한번간다면')[종합]

이지현 입력 2022. 12. 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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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임지연이 하트 모양 리프를 마주하고 뭉클한 감동을 느꼈다.

1일 방송된 SBS '찐친 이상 출발-딱 한 번 간다면'(이하 '딱 한 번 간다면')에서는 멤버들이 호주의 알려지지 않은 휴양지 에얼리비치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행의 시작은 에얼리비치 공항을 밝힌 화창한 날씨처럼 순조로웠다. 숙소로 이동하던 멤버들은 거리에 방목된 소들을 구경하다 바다가 나타나자, 일제히 환호를 질렀다.

이동 중 경치가 좋은 스팟에 잠깐 내려 사진을 찍었다. 특히 이상이는 이유영에게 목마를 태워 줄테니 바다뷰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했지만, 이를 잘 못 이해한 이유영은 목마를 태운 자신을 찍으라고 이해해 '찐친'임에도 불통인 면모로 웃음을 안겼다. 이상이는 이유영을 목마를 태웠고, 이유영은 바다를 배경으로 친구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에얼리비치 숙소는 아파트다. 깔끔한 아파트의 내부를 구경하던 임지연은 "젊은 청년들이 올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숙소들이 많은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숙소에서 짐을 풀던 멤버들은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을 듣게 됐다. 중요 촬영 장비와 멤버 지연의 캐리어 짐이 공항에서 누락된 상황이 발생한 것. 모두가 다음날 크루즈를 타기 전까지 누락된 짐을 받기 위한 방법을 수색했지만, 당일 에얼리비치로 오는 항공편은 남아있지 않았다. 수소문 끝에 출발지였던 브리즈번 공항에서 에얼리비치까지 짐을 옮겨줄 차량을 구했다. 임지연은 "착잡했다"라면서도, 옷을 빌리고 해결할 방법을 다 함께 모색했고, 이규형도 "이 없으면 잇몸으로"라며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다음 날, 배 탑승 15분 남겨두고 17개의 캐리어가 무사히 도착했고, 임지연은 자신의 노란색 캐리어를 확인하며 감격의 상봉을 했다.

이날 찐친들은 바다 위에서 다 함께 하룻밤을 보낸다는 주제를 듣게 됐다. 크루즈를 타고 도착한 곳은 바다 위에 떠 있는 리조트 '폰툰'이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이유영과 임지연은 하트 리프를 보기 위해 헬기에 탑승했다. 두 사람은 에메랄드 빛으로 수놓아진 산호가 가득한 대자연으로 힐링했다. 특히 하트 모양 리프를 발견한 임지연은 "가장 크게 남는다"면서 "눈물날 것 같다. 최근 1~2년 심적으로 고생이 많았던 시기였는데, 짐 때문에 문제가 생겨서 속상했고, 그래도 헬기를 타고 넓은 곳을 보는데 고생했던 게 눈 녹듯이 녹는 느낌이었다. '힘들었지' 위로해주는 것 같았다"라며 자연에게 위로받았음을 고백했다.

헬기 투어 후 찐친들은 프러포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상이는 "결혼에 대해 아직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이야기 하자, 임지연은 "상이는 노래해주겠지, 뻔하게"라고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임지연과 이유영은 "꼭 남자가 해야할까? 결혼 할 사람 만나면 먼저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이규형은 "결혼이 너무 형식적 관습적이다"라며 결혼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차라리 함께 여행을 한다면"이라고 상상하며 "결혼 생각은 있다. 하지만 세계 일주도 해보고 싶다"라며 아직 해보고 싶은 것이 많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후발 주자로 출발한 차서원은 20시간 만에 에얼리비치에 도착했다. 여행에 앞서 그는 "혼자 여행을 하고 일정이 없다"면서 무계획 여행 스타일 밝혔다. 또한 차서원은 이상이와 찐친이다. "한번은 이상이가 두 학번 위다. 군제대 후 복학할 때 제가 입학했고, 나이가 동갑이라 친해졌다"고 이야기했다.

찐친들이 바다 위에 있는지 몰랐던 차서원은 에얼리비치 공항에 도착해 찐친들의 마중을 내심 기대했다. 숙소에 도착한 차서원은 찐친들이 남긴 용돈과 편지를 마주했다. 차서원은 "당연히 있다고 생각했고, 환영식을 이렇게 거창하게 해주나 생각했는데

뭔가 왜 나 만 판타지 영화 속에 갑자기 떨어진 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 굉장히 절박해지더라 사람이"라고 이야기했다.

선배들은 100달러를 남겨두고 "알아서 와"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차서원은 "찾으러 갑니다"라며 단서를 찾는 탐정이 됐다. 힌트를 얻기 위해 편지를 살피며, 메시지와 전혀 상관없는 곳을 손톱으로 긁어내고 해에 비춰보는 등 엉뚱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차서원은 "돈 쓰러 가셨구나. 어딘가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을 것 같다"고 추리하고, 찐친들을 찾아 거리로 나섰다. 휴대폰에 이상이의 사진을 띄운 그는 '이 친구를 본 적 있나요?'라며 연신 질문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NO"였다. 2시간을 찾아 다니던 차서원은 결국 숙소로 돌아왔고, '지구인의 방'으로 소환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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