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코퍼레이션, 국내 최초 버추얼 휴먼 편집장 ‘오하나(O HANA)’ 런칭

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 기자 2022. 12. 1. 22: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자체 제작한 버추얼 휴먼 편집장 '오하나(O HANA)'를 런칭하고 메타버스 미디어 트렌드 선도에 나선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버추얼 휴먼 '오하나(O HANA)'를 메타버스 전문 미디어 '메타리즘'의 버추얼 편집장(virtual editor-in-chief)으로 발탁하고 TTS, 딥러닝 등 AI 기술을 활용한 전문 콘텐츠로 완벽한 메타버스 미디어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이 1일 공개한 버추얼 편집장 '오하나(O HANA).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미디어 업계 첫 사례···메타버스 미디어 트렌드 선도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자체 제작한 버추얼 휴먼 편집장 ‘오하나(O HANA)’를 런칭하고 메타버스 미디어 트렌드 선도에 나선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버추얼 휴먼 ‘오하나(O HANA)’를 메타버스 전문 미디어 ‘메타리즘’의 버추얼 편집장(virtual editor-in-chief)으로 발탁하고 TTS, 딥러닝 등 AI 기술을 활용한 전문 콘텐츠로 완벽한 메타버스 미디어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이 1일 공개한 버추얼 편집장 '오하나(O HANA).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오하나(O HANA)’는 종편 TV조선에서 방영 중인 국내 최초의 메타버스 AI 음악쇼 ‘아바드림’에 출연 중인 드리머들을 인터뷰하며 첫 공식 활동에 나선다.

‘오하나(O HANA)’는 버추얼 편집장이자 인터뷰어, 인플루언서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활동 중인 버추얼 휴먼이 대부분 엔터테인먼트 영역에 국한된 것에 그치지 않고 자체 IP를 확보한 첫 사례여서 주목을 받고 있다.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