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아동급식카드, 나들가게에서도 사용 가능
송민석 2022. 12. 1. 22:15
[KBS 대전]편의점과 일반 음식점에서만 쓸 수 있었던 대전시 아동급식카드를 앞으로는 중소슈퍼인 나들가게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전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해 나들가게에서도 아동급식카드를 이용해 결제할 수 있도록 하고, 술과 담배 등의 구입은 제한하는 기능을 개발했습니다.
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황희찬 가세로 ‘손흥민 시프트’ 가동?
- 이태원 참사 첫 영장 경찰 지휘관 4명…소방·구청도 조만간
- 건설현장 60% 콘크리트 타설 중단…중소업체가 더 어렵다
- 호날두 ‘훈련장 노쇼’…포르투갈 수비를 뚫어라!
- [단독] ‘회중리’에 수상한 움직임…“ICBM 부대 배치 본격화”
- “30번 넘게 전화해도 안 받아줘”…경찰 ‘진 빼는’ 응급입원
- “투자금 빼돌리고 수천억 챙기고”…‘테라 수사’ 1라운드 마무리
- 무릎 꿇은 이태원 유족 “진상 규명·책임자 처벌”
- 원·달러 환율 1300원 아래로…안정세 이어지나?
- ‘기후대응기금’ 어디에 썼나?…‘청사 인테리어’로 ‘탄소 감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