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KBS 2022. 12. 1. 22:05
오늘 전국 곳곳에 사랑의 온도탑이 세워졌습니다.
저희도 이렇게 사랑의 열매를 달았는데요.
구세군 자선냄비도 딸랑딸랑 종을 울리기 시작했죠.
서둘러 불을 밝힌 서울 광장 성탄 트리엔 빨간 동백꽃이 달렸습니다.
추운 겨울에도 꽃을 피우는 동백처럼, 힘든 시기 잘 견디면서 내일을 그려가자는 의밉니다.
12월 첫날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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