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 국가 장·차관 부산초청…엑스포 유치 홍보
강예슬 2022. 12. 1. 22:01
[KBS 부산] 부산시가 오늘부터 이틀 동안 카리브 지역 국가 장·차관을 부산으로 초청해 2030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활동을 펼칩니다.
시는 오늘 오전 엑스포 개최 예정지인 부산항 북항 일대에서 장관들에게 부산시의 엑스포 준비 상황을 설명했고, 이성권 경제부시장 주재로 환영 오찬과 양자 면담을 하며 엑스포 유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황희찬 가세로 ‘손흥민 시프트’ 가동?
- 이태원 참사 첫 영장 경찰 지휘관 4명…소방·구청도 조만간
- 건설현장 60% 콘크리트 타설 중단…중소업체가 더 어렵다
- 호날두 ‘훈련장 노쇼’…포르투갈 수비를 뚫어라!
- [단독] ‘회중리’에 수상한 움직임…“ICBM 부대 배치 본격화”
- “30번 넘게 전화해도 안 받아줘”…경찰 ‘진 빼는’ 응급입원
- “투자금 빼돌리고 수천억 챙기고”…‘테라 수사’ 1라운드 마무리
- 무릎 꿇은 이태원 유족 “진상 규명·책임자 처벌”
- 원·달러 환율 1300원 아래로…안정세 이어지나?
- ‘기후대응기금’ 어디에 썼나?…‘청사 인테리어’로 ‘탄소 감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