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달집4’ 이재욱 “연애할 때 엄청 퍼주는 스타일... 오히려 미련 안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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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달집4' 이재욱이 연애스타일을 밝혔다.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이하 '바달집4')에서는 삼형제 성동일·김희원·로운과 손님 김혜윤·이재욱의 옥천 고래마을 단풍숲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에 김혜윤은 연기를, 이재욱과 로운은 결혼을 선택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이하 '바달집')은 바퀴 달린 집을 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리얼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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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이하 ‘바달집4’)에서는 삼형제 성동일·김희원·로운과 손님 김혜윤·이재욱의 옥천 고래마을 단풍숲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성동일은 “결혼이 중용해 연기가 중요해?”라고 물었다. 이에 김혜윤은 연기를, 이재욱과 로운은 결혼을 선택했다. 이재욱은 “평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배우자가 없다는 사실이 너무 속상할 것 같다. 온전히 나를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 자녀가 생기고 관계가 오롯이 내 편을 만들 수 있는 생활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혜윤은 사랑 표현에 대해 “가슴앓이를 하다가 제가 마음 정리될 때까지 (사랑 표현)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욱은 “저도 엄청 퍼주는 스타일이다”며 “최선을 다해주니 오히려 미련이 안 남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김희원은 “나랑 사귈래?”라고 말해 ‘막내즈’를 웃게 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이하 ‘바달집’)은 바퀴 달린 집을 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리얼리티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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