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피겨퀸 김연아·전소연·'스맨파' 크루와 만나 '브이'

조은애 기자 2022. 12. 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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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코가 전 피겨선수 김연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코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 MAMA AWARDS 제 음악과 무대를 좋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 앞으로 더 멋진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마마 어워즈' 시상자로 나선 피겨퀸 김연아를 비롯해 (여자)아이들 전소연, '스트릿 맨즈 파이터' 크루 등과 포즈를 취한 지코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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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코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가수 지코가 전 피겨선수 김연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코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 MAMA AWARDS 제 음악과 무대를 좋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 앞으로 더 멋진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지코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마마 어워즈' 시상자로 나선 피겨퀸 김연아를 비롯해 (여자)아이들 전소연, '스트릿 맨즈 파이터' 크루 등과 포즈를 취한 지코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지코는 지난 9월 '스트릿 맨즈 파이터'의 미션곡 '새삥'(Feat. 호미들)으로 음원차트를 휩쓸며 사랑받았다. 

사진=지코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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