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6기 영철♥영숙 "딸 이름 오로라…1월 출산 예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6기 영철과 영숙이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알렸다.
영숙은 "그냥 눈이 좀 큰 건가 싶고 한데 초음파 사진은 좀 무섭다. 리보야(태명) 나는 이 초음파가 참 낯설어. 미안, 오징어 꼴뚜기 같다고 해서. 곧 세상 밖에서 만나"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영숙은 '나는 솔로' 6기에서 영철과 커플이 됐으며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나는 솔로' 6기 영철과 영숙이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알렸다.
지난 30일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선생님이 보자마자 아빠를 닮았다고 하셨는데 초음파만 봐선 잘 모르겠다"라며 초음파 사진을 올렸다.
영숙은 "그냥 눈이 좀 큰 건가 싶고 한데 초음파 사진은 좀 무섭다. 리보야(태명) 나는 이 초음파가 참 낯설어. 미안, 오징어 꼴뚜기 같다고 해서. 곧 세상 밖에서 만나"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리보는 딸이에요 이름은 오로라. 출산 예정일은 1월 12일"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게시물에도 "침대에 놓을 쿠션, 베개, 이불, 방수요, 인형 등 다 준비했다"며 출산 준비를 마쳤음을 알렸다.
한편 영숙은 '나는 솔로' 6기에서 영철과 커플이 됐으며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임신 중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