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션업+응원단장 춤’ 김혜윤, 성동일 찐웃음 나온 깨발랄함 “내 스타일” (‘바달집4’) [Oh!쎈 리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퀴 달린 집4' 김헤윤의 응원에 성동일이 웃음을 지었다.
1일 전파를 탄 tvN '바퀴 달린 집4'에서는 삼형제 성동일·김희원·로운과 손님 김혜윤·이재욱의 옥천 고래마을 단풍숲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회를 뜨는 성동일을 보며 로운은 "회도 뜨세요?"라며 놀라워했다.
로운과 성동일은 수제비 반죽을 꺼내 매운탕에 넣기 시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바퀴 달린 집4’ 김헤윤의 응원에 성동일이 웃음을 지었다.
1일 전파를 탄 tvN '바퀴 달린 집4’에서는 삼형제 성동일·김희원·로운과 손님 김혜윤·이재욱의 옥천 고래마을 단풍숲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김혜윤은 요리를 하는 성동일에게 “텐션 업. 선배님 파이팅”을 외치며 춤을 추며 응원했다. 성동일은 “넌 딱 내 스타일이야. 난 너 좋아”라고 말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김헤윤은 “저도 선배님 좋아요”라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지었다.
순식간에 요리를 하는 성동일을 보며 로운은 신기한 표정을 지었다. 회를 뜨는 성동일을 보며 로운은 “회도 뜨세요?”라며 놀라워했다. 성동일은 “그냥 뜨는 거다”라며 수준급의 회 뜨기 실력을 보였다.
매운탕에 성동일은 통쏘가리를 넣었다. 국물 맛을 본 로운은 “선배님 뭘 더 추가할 게 없다”라며 맛에 감탄했다. 로운과 성동일은 수제비 반죽을 꺼내 매운탕에 넣기 시작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바퀴 달린 집4'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